[뉴스핌=이형석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의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홍 후보자는 취재진을 만나 중학생 딸이 8억원이 넘는 건물의 지분을 증여받았다는 논란에 관해 "절차에 따라 증여세를 정상적으로 모두 납부 후 우리 딸 아이가 증여를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26일 09:40
최종수정 : 2017년10월26일 09:40
[뉴스핌=이형석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의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이날 홍 후보자는 취재진을 만나 중학생 딸이 8억원이 넘는 건물의 지분을 증여받았다는 논란에 관해 "절차에 따라 증여세를 정상적으로 모두 납부 후 우리 딸 아이가 증여를 받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