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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3분기 영업익 306억원...전년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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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3045억원..."조명·IT·자동차 등 전부문 실적 개선

[ 뉴스핌=황세준 기자 ] 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의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

서울반도체는 3분기 매출액 3045억원, 영업이익 306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4%, 영업이익 54% 증가한 실적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14%, 27% 각각 상승했다.

<CI=서울반도체>

회사측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992년 LED 사업 시작 이랳 25년 만에 사상 최대 기록이다. 조명, IT, 자동차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서울반도체는 고전압 제품에 사용하는 가정 및 산업용 LED '아크리치 MJT', 패키지를 없앤 '와이캅', 클래식한 조명 디자인을 위한 '필라멘트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썬라이크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태양처럼 '파장별 밝기'를 구현해 주목을 받았다.

조명 부문은 3분의1 이상 '아크리치 MJT'로 전환 중이다. 내년에는 50% 이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가정용 LED 전구 시장에서 필라멘트 LED가 차지하는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IT 부문은 프리미엄 TV에 아크리치 및 와이캅을 탑재하고 있다. 또 색의 품질을 높여 UHD 이상의 고화질을 구현하는 UCD(Ultra Color Gamut Display) 기술을 적용한 제품 판매도 증가세다. 자동차 부문에서도 와이캅을 헤드라이트와 주간주행등(DRL) 부분에 적용하고 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지속되는 판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매출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전략모델 출시로 고부가가치 제품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가혁신 운영체계 및 비용 관리를 꾸준히 강화한 것이 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향후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하여 전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4분기 매출액 목표치로 2700억~2900억원을 제시했다.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에서다. 김상범 재무기획실 부사장은 “고객가치를 높이는 차별화 기술 개발에 더욱 주력하고 특허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사업확대를 위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임원, 전문가(고문, 자문), 신입 및 경력사원이다. 10년 이상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 부문의 경우 시간선택제 근무도 가능하다.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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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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