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미 양국 해군이 18일 동해에서 북한의 해상도발 대비와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항모강습단 훈련과 연합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을 실시했다.
첫 번째 사진 기준으로 가운데가 미국 해군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 76)이다. 왼쪽은 한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DDG-991)이고, 오른쪽은 미국 해군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스테덤함(DDG 63)이다.<사진=미국 해군>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