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파라다이스가 실적정상화 소식에 한 주(10월10일~13일)간 10.23% 올랐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3.30%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파라다이스를 추천하며 "3분기 파라다이스씨티의 실적이 손익분기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카지노매출에서 일본 및 기타국적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었다.
이 밖에도 ▲SK(6.60%)과 ▲LG이노텍(6.17%) ▲SK하이닉스(3.86%)등이 시장 평균보다 우수한 수익률을 내놨다. 태영건설(-2.14%)와 대우건설(-0.83%)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