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롯데그룹이 '뉴롯데' 전환을 향한 출발점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했다.
롯데지주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컨퍼런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각 사업부분의 채널 강화를 위해 미얀마와 인도 시장의 식품부문 및 호텔부분 인수합병(M&A)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12일 10:48
최종수정 : 2017년10월12일 10:49
[뉴스핌=전지현 기자] 롯데그룹이 '뉴롯데' 전환을 향한 출발점 '롯데지주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했다.
롯데지주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컨퍼런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각 사업부분의 채널 강화를 위해 미얀마와 인도 시장의 식품부문 및 호텔부분 인수합병(M&A)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