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파미셀(김현수ㆍ김성래 대표이사)은 자사의 식물줄기세포 화장품브랜드 셀바이텐(Cx10)이 지난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진행한 ‘비타 리듬 톤업크림’ 2000개가 4일만에 조기 매진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차 판매가 개시됐으며 현재 실시간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셀바이텐의 비타톤업크림은 톤업 캡슐을 함유한 수분크림으로 보습과 화이트닝을 모두 잡아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식물 줄기세포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산자나무에서 추출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바르는 즉시 톤업 캡슐이 터져 피부를 밝혀준다.
회사 관계자는 “비타리듬톤업크림은 화이트닝 캡슐이 함유되어 있어 바르는 즉시 피부톤이 화사해지기 때문에 두꺼운 화장 없이도 자연스럽고 환한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며 “선인장, 마돈나백합, 연꽃, 레드맹그로브의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 동안 건조한 피부로 인해 화이트닝 제품을 기피했던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요청으로 23일부터 10월3일 오후5시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2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만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종료 후에는 브랜드몰을 통해 정상가에 구입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