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청와대는 8일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 배치에 대한 논란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언제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다”면서도 “사드 배치 부분이 매우 복합적 성격을 띠고 있어 대통령이 드릴 수 있는 좋은 메시지가 있다면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 드릴 수 있는 최적의 메시지가 준비된다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말씀드릴 것”이라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느냐가 중요한데, 그 부분을 대통령이 고심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또 “좋은 메시지가 있다면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안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