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희생부활자’ 제작보고회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희생부활자’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곽경택, 배우 김래원, 김해숙, 전혜진, 성동일이 참석했다.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
▲ 배우 김래원 |
▲ 배우 김해숙 |
▲ 배우 전혜진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