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백운규 산업부 장관 "혁신성장 지속 위해 체질 개선 시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첫 간담회
"경제계 대표 정책 파트너 자리매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및 혁신성장의 지속적인 작동을 위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장단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대한상의가 경제계 대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주력산업의 활력 저하, 양극화 심화 등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경제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 어려움 극복에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수출이 외형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반도체 등 일부 업종과 기업에 기댄 착시효과에 따른 것이며,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전반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또 그동안 경제성장 과실이 일부 업종과 기업에 편중되고 중소·중견 협력업체, 청년 구직자 등은 소외됨에 따라 경제 전반이 활력을 잃고, 양질의 일자리도 부족하게 돼 국민의 소득기반이 약화된 현실에 공감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한국경제의 활력 회복과 각종 현안해결을 위해 정부와 경제계가 상시적 팀플레이를 펼치자"는데 뜻을 함께 했으며, 지난 7월 대통령과 기업인간 호프미팅으로 마련된 민·관의 협력 분위기를 이어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제 불균형과 양극화,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우리 경제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계의 자발적인 솔선 노력을 강조하는 한편, 정부는 규제완화, 시장창출 등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것을 다짐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우리 산업이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는 바,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및 혁신성장이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한상의가 경제계의 맏형으로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산업활력 회복과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경제계를 대표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산업부와 대한상의간 지속가능하고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도 "일부 기업과 업종에 수익이 집중된 편중화 현상 극복을 위해서는 경제의 근본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혁신을 통한 국가 전체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