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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자연 경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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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경관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관은 어디어디가 있을까요?

1. 스웨덴 키루나 오로라

키루나는 스웨덴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도시입니다. 수도 스톡홀름에서 1227km 떨어진 곳이며, 야간열차를 이용하거나 비행기 환승해야 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오로라 관광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안타깝게도 이곳 오로라는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11월에서 3월 사이에 스칸디나비아, 알라스카, 캐나다, 스코틀랜드에서 더 선명한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2. 미국 와이오밍주 옐로우스톤

1만 개가 넘는 온천과 간헐천에서 천연가스와 뜨거운 물 등이 분출되어 형성된 이화산 등이 있는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간헐천은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인데요. 올드 페이스풀은 40~80분마다 40m 이상의 높이로 5분동안 무려 4만 리터의 뜨거운 물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대자연의 위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3. 뉴질랜드 와이토마 글로우웜 동굴

판타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곳이 뉴질랜드에 있습니다. 바로 와이토마 글로우웜 동굴인데요. 동굴 안에는 파란 불빛으로 가득합니다. 이 불빛의 정체는 바로 뉴질랜드에 서식하고 있는 벌레가 내뿜는 광채인데요. 모기정도 크기의 이 벌레들은 동굴 안에 서식하며 아름다운 불빛을 냅니다.

4. 프랑스 알자스 니덱 폭포

프랑스 알자스에 있는 니덱 폭포는 역사가 깊은 고성 아래에 위치해 있는데요. 높고 큰 폭포가 마치 동화 속 배경을 연상케 하는 곳입니다.

5. 칠레 파타고니아 마블 성당 호수

호수는 칠레와 아르헨티나 국경 사이에 있습니다. 이 호수는 에메랄드빛을 띄는데요. 동굴도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6. 미국 아리조나주 코요테버츠 사암웨이브

미국 30대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곳으로 파리나계곡 진사빛절벽 황무지의 깊숙한 지역인 코요테버츠에 위치한 신가한 사암층벽입니다. 마치 사암층이 나선형 파도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사암웨이브'.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입니다.

7. 일본 토야마 해변가

일본 토야마에서는 밤에 파란 불빛 행렬을 볼 수 있는데요. 불빛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반딧불이 오징어'입니다. 오징어 척수가 불빛을 내뿜는데 이는 작은 물고기 사냥을 위한 것이죠. 보통 1200m 심해에 살지만 3월부터 6월까지 종종 물밑까지 올라온다네요.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worldofbuz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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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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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선다.  사진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권우현 변호사. [사진=유튜브 캡쳐]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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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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