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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북부 최대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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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타필드 3호점..100여개 맛집+560여개 브랜드 집결
창고형 할인마트ㆍ백화점도 입점..올 매출 목표 6500억원

[뉴스핌=이에라 기자] 수도권 서북부 최대규모의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고양이 17일 프리오픈에 이어 1주일 뒤인 24일 그랜드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은 하남, 코엑스몰에 이은 스타필드 3호점이다. 연면적 36만5000㎡(11만400평)로 서북부 최대 규모의 실내 쇼핑테마파크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동시 주차대수는 4500대다.

스타필드 고양은 신세계가 지난해 선보인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을 운영하면서 쌓았던 노
하우와 수도권 서북부 상권 특성을 반영해 탄생됐다.

쇼핑과 문화, 레저, 힐링, 맛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류공간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
했다.

먼저 전통 노포부터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 맛집까지 전세계 100여개의 맛집이 들어선다.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PK키친 등으로 식음 공간을 별도로 구성했다.

창고형 할인매장 이마트 트레디어스와 국내 최초의 오프 프라이스 백화점인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도 입점한다.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는 기존 백화점 운영 형태와 달리 재고관리부터 판매까지 직접 운영하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형태다. 신세계가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H&M,자라 등 대형 SPA 브랜드와 유사하게 한 공간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자유롭게 착용해보고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대면서비스가 아닌 셀프서비스 방식을 도입했다. 매장 상주 직원들은 재고 확인 요청시에만 고객 응대를 하고, 상품 정리와 재고 관리 업무, 계산 서비스만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의 팩토리 스토어는 미국의 대표 백화점 노드스트롬의 랙, 삭스피프스애비뉴의 오프피프스, 니만마커스의 라스트콜 등이 2000년대 초반에 첫 점포를 열고 시작한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비즈니스와 동일한 모델이다.

이는 미국 백화점 업계가 성장 한계점에 달했을 당시 새로운 돌파구로 도입한 신사업 모델이기도 하다.

스타필드 고양 조감도<사진=신세계>

엔테테인먼트, 식음 서비스 등 즐길거리 컨텐츠 비중을 전체 면적의 30%까지 확대, 고객들이 더
오랜 시간 체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해 키즈 체험 시설인 토이킹덤 플레이, 블록 키즈카페인 브릭라이브, 볼링장
을 갖춘 펀시티 등 신규 시설도 들어선다.

3층과 4층을 중심으로 배치된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스타필드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스포츠, 물놀이
, 키즈 카페 등이 입점된다.

오픈 기념으로 9월 2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외관에서 대형 캐릭터를 전시하는 아트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스타필드 고양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대형 고양이를 비롯해 곰, 코끼리, 돼지, 개구리, 오리 등 총 17개의 거대 동물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 은평구와 서대문구를 포함한 서북부 등 반경 3km이내 핵심 상권에 18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 서울 강서나 마포, 영등포와 경기도 파주, 김포, 양주 등과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기도 하다.
약 5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초대형 상권 안에 위치하고 있다.

스타필드의 오픈 첫해 매출 목표는 6500억원이다. 스타필드 하남과 코엑스몰, 고양 3개점의 내년 연매출 목표는 1조8000억원으로 잡았다. 향후에는 경기도 안성과 인천 청라에 스타필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국내 첫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스타필드 고양'을 완성했다"며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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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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