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초동안 남성이 SNS에서 화제입니다.
싱가폴에 살고 있는 촨도 탄은 유명 사진작가입니다. 그는 약 25만 5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는 SNS 스타이기도 한데요. 놀랍게도 그는 올해 나이 50세입니다.
3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비주얼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수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람이 50세라고? 말도 안돼!" "나도 오늘부터 헬스 다닐거다" "정말 잘생겼다" "뱀파이어 아니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촨도는 연예계 마당발이기도 합니다. 그는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과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