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욘디크루> |
[뉴스핌=김세혁 기자] 가수 고나영이 모델로 활동한다.
고나영이 최근 버스킹 공연에서도 선을 보인 ‘건강의 주문’은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을 개사한 작품. 고나영 밴드의 편곡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팬들과 소통을 위해 버스킹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 중인 고나영은 팬들 사이에서 '버스킹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소속사 비욘디크루에 따르면, 활발한 버스킹 덕분에 현재 미니시리즈 출연을 협의 중이며, 8월 말에는 6번째 싱글 앨범도 발표한다.
한편 고나영은 지난 2014년 방송한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 이대탕웨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