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도장 갑부를 소개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도장 하나로 연매출 10억 원을 올리는 갑부 장운식 씨의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한국 전통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서 도장 하나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박 가게가 있다.
장운식 씨는 23㎡의 작은 가게에서 1.8㎠의 작은 도장 하나로 연매출 10억 원의 수입을 내고 있다. 그는 "5분 정도 작업하면 3만 원 번다"고 말했다.
각각의 사연을 담은 단 하나뿐인 수제 도장, 고객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도장을 만드는 장운식 씨의 성공 비결을 알아본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20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영상 채널A '서민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