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정성훈 기자]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시간당 90mm의 집중호우로 대성중학교 급식소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대성중 행정실 관계자는 "배수 문제가 발생해 급식소 주변 물이 차올랐다"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현재 복구가 거의 완료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성중은 17일 오전 수업만 진행하고 학생들을 귀가 조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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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시간당 90mm의 집중호우로 대성중학교 급식소가 물어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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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시간당 90mm의 집중호우로 대성중학교 급식소가 물어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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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시간당 90mm의 집중호우로 대성중학교 급식소가 물어 잠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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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시간당 90mm의 집중호우로 대성중학교 급식소가 물어 잠겼다. |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