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주르 CF 장면 |
[뉴스핌=이현경 기자] 프랑스어로 지어진 브랜드를 흔히 볼 수 있다. 그 브랜드의 뜻은 무엇일까.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브랜드의 의미 (프랑스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베리떼 CF 장면 |
해당 게시판에 따르면 뚜레쥬르(tous les jours)는 '매일매일, 날마다'라는 뜻이다. 라네즈(laneige)는 (하늘에서 내리는)'눈', 에뛰드(Etude)는 '공부, 학습', 라끄베르(lacvert)는 녹색호수라는 뜻이다.
베트멍(vetements)은 '옷', 모나미(monami)는 '나의 친구', 몽블랑(montblanc)은 '하얀산', 르꼬끄(le coq)는 '닭', 에스쁘아(espoir)는 '희망, 기대'이다.
몽쉘통통 CF 장면 |
앙팡(enfant)은 '어린이', 몽쉘통통(mon cher tonton)은 '나의 친애하는 삼촌', 엘르(elle)는 '그녀', 보그(vogue)는 '유행, 인기', 베리떼(verite)는 '진리, 진실', 카페오레(cafe au lait)는 '밀크커피', 그랜져(grandeur)는 '큰, 중요한, 위대한', 까르푸(carrefour)는 '교차로, 사거리'라는 뜻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