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친언니 김연정이 배우 양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김유정 친언니 김연정의 '전지적 짝사랑 시점'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지짱과 함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정과 양혜지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흰 셔츠에 리본, 양갈래와 웨이브 헤어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혜지는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서 혜지 역으로 출연 중. 이에 김연정 역시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어떤 역할로 출연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은 짝사랑 하는 젊은 남녀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고민을 하는지 전지적 시점에서 그려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