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의 기업분할이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3일 올해 상반기 분할공시는 14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5.0% 증가했디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적분할 및 단순 물적분할이 각각 7건이었고, 인적분할이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
<자료=한국거래소> |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03일 06:00
최종수정 : 2017년07월03일 06:00
[뉴스핌=김지완 기자]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의 기업분할이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3일 올해 상반기 분할공시는 14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5.0% 증가했디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적분할 및 단순 물적분할이 각각 7건이었고, 인적분할이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
<자료=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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