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첫 방미 취재하는 리츠칼튼호텔 PC 풍경
[워싱턴DC=뉴스핌 이영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한미정상회담을 취재하는 기자들은 워싱턴DC 시내에 위치한 리츠칼튼호텔에서 3박5일간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을 일거수일투족 자세히 보도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탄 전용기보다 하루 빨리 현지에 도착한 뉴스핌은 먼저 프레스센터가 설치된 워싱턴DC 리츠칼튼호텔 지하 1층에 설치된 프레스센터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리츠칼튼호텔 지하 1층 프레스센터(PC) 안내도.<사진=이영태 기자> |
각종 브리핑이 실시되는 PC 중앙기자실.<사진=이영태 기자> |
PC 중앙기자실 겸 브리핑 룸 전경 <사진=이영태 기자> |
한미정상회담 PC임을 알리는 안내판 <사진=이영태 기자> |
PC에 설치된 각 기자실 안내도 <사진=이영태 기자> |
취재기자들을 위한 음료수 테이블 <사진=이영태 기자> |
PC 내에 설치된 구내식당 <사진=이영태 기자> |
청와대와 주미 한국문화원 직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워싱턴 도착에 앞서 행정실에서 취재기자들을 제공할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사진=이영태 기자> |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