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송아가 패션쇼에서 화려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프랭커스>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윤송아가 패션 모델로 변신했다.
윤송아는 지난 10일 부산 판타지오 스퀘어에서 진행된 패션쇼에서 세련된 포즈와 화려한 워킹을 뽐냈다.
패션쇼 관계자는 "배우 겸 화가로 활동하는 윤송아 씨는 늘 새롭고 트렌디한 면을 추구한다"면서 "이번 무대 역시 윤송아 특유의 다양함과 화려함이 빛났다"고 말했다.
윤송아는 이번 패션쇼 모델 활동을 계기로 명품 스냅백 모자와 의상 등 콜라보 제품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