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영상] 연예인 남편보다 더 잘나가는 아내들…한수민·문정원·허양임 스타 못지않은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현경 기자] 연예인 남편보다 더욱 화제를 몰고 있는 아내들이 있어 화제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MBC '무한도전'에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출연했다. 그간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아내 이야기만 나와도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며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날 '마포구 보안관 하하'편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하하는 별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기 위해 아내가 있는 노래방으로 갔고 그곳에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과 마주쳤다. 이와 같은 상황에 박명수 역시 화들짝 놀라 어찌할 줄 몰라 했다.

그렇게 한수민은 '무한도전'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수민은 쑥스러워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 박명수에 대해 "실제로는 정말 웃기는데, 방송에서는 그게 다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아직 카메라 앞에서 낯을 가리는 듯 하다"면서 남편을 한 방 먹였다. 이에 박명수는 "개그맨 24년 차인데, 대상 수상자인데 낯을 왜 가리냐"며 당황해했다. 녹화한 소감에 대해 한수민은 "방송이 어렵다. 날로 먹는 줄 알았는데"라며 또 한번 남편을 향한 은근한 공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CF를 찍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서 "마트 광고를 하고 싶다. 광고를 찍으려면 방송 출연을 해야겠더라"며 입담을 뽐냈다. 피부과 전문의인 한수민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에 호감으로 등극했다. 방송 이후 한수민은 열렬한 반응을 보여준 시청자에 "좋은 추억이 됐다"며 훈훈한 화답을 해 또 한번 훈훈함을 안겼다.

이휘재의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도 셀럽으로 인정받고 있다. 문정원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처음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남편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육아 이야기에서 등장한 아내이자 엄마 문정원은 수수한 외모와 엄마로서 아내로서 알뜰살뜰 가정을 챙기는 모습이 대중에게 호감으로 비쳤다.

이휘재와 문정원(왼쪽 위), 고지용과 허양임(오른쪽), 박명수와 한수민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무한도전', 허양임 인스타그램>

이덕에 문정원은 일반인으로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게 됐다. 문정원을 모델로 정한 화장품 브랜드 L사는 "문정원의 아름다운 외모, 현모양처 같은 이미지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맞았다"라고 전했다. 이후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잡지, 의류 화보도 촬영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지용의 아내 가정의학 전문의 허양임도 남편 못지 않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허양임 역시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하면서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다. 이전에도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의학정보를 전하며 종종 대중에 모습을 비쳤다. 당시 '의학계의 김태희'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제는 '고지용의 아내' '승재 엄마'의 모습을 보이면서 따뜻한 이미지까지 갖게됐다. 이후 가족 화보까지 찍으면서 셀럽으로 관심을 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