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202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 사옥으로 사용할 자체 빌딩 확보 목적"이라며 "분산돼 있는 임차 사무실을 사옥빌딩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할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01일 16:40
최종수정 : 2017년06월01일 16:40
[뉴스핌=이광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202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 사옥으로 사용할 자체 빌딩 확보 목적"이라며 "분산돼 있는 임차 사무실을 사옥빌딩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할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