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는 서정희(위), 독도(아래)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한다.
30일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서정희는 난생 첫 여행에 들뜬 모습을 보인다.
서정희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위해 럭셔리 파티를 기획한다. 그는 직접 테이블 세팅에 음식 준비로 바쁜 일과를 소화할 예정이다.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에서 연을 맺은 멤버들과 회포를 풀어가는 과정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날 서정희는 해맑은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닷가에서 파도를 맞기도 하고 계곡에서 노래를 부르며 뛰어다니는 등 서정희의 활력 넘치는 모습도 담긴다.
한편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독도로 향한다. 김광규와 김국진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독도"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이 가운데 최성국은 다이빙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깜작 놀래킬 것으로 예고됐다. 이연수의 모습과 함께 절벽 위에서 홀로 서서 다이빙을 준비중인 최성국의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어떤 사연으로 절벽 위에 선 것인지 시청자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서정희, 김국진, 김광규, 최성국의 이야기는 30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