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한 '최파타'에 출연한 에디킴, 예지, 소희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에디킴, 예지, 소희가 '최파타'에서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에디킴, 예지, 소희가 출연했다.
소희는 SBS 'K팝스타 시즌6' 출연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소희는 "마지막 생방송 무대가 가장 힘들었다. 춤을 다 외워야해서 잠도 새벽 4시에 자고 힘들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스윙 베이비'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무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예지는 뮤직비디오에서 뱀을 목에 두른 것에 대해 "뱀이 생각보다 귀여웠다. 눈동자가 파란색이고 하나인데 주인을 못 알아본다더라. 먹이를 못 줘서 아쉽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파타'는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