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MBN '황금알'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에서 유전자에 대해 알아본다.
29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이 '유전자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백년해로 하려면 배우자의 유전자도 따져야 한다. 배우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유전자 궁합'을 의심해봐야 한다. 유전자는 부부간 금슬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제는 10만 원대로 유전자를 검사할 수 있다. 간단한 검사만으로도 10대 암에 대비할 수 있다.
이에 '황금알' 패널들이 유전자 검사에 나선 가운데, 그 결과로 인해 충격에 휩싸인 패널이 나타났다. 과연 누구고, 어떤 결과를 받았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N '황금알'은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