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K'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KBS '취재파일K'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취재파일K'에서 꿈의 직장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KBS '취재파일K'에서 '직원이 왕, 꿈의 직장'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되는 꿈의 직장은 월요일 오후에 출근하는 주 4.5일제를 운영한다. 야근 없는 5시30분 칼퇴근에 직원 모두가 정규직이다.
사내체육관에 미용실, 병원 등 직원들을 위한 복지도 다양하다.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꿈의 일터를 만든 기업들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취재파일K'에서는 검찰의 돈봉투 만찬을 계기로 논란에 휩싸인 특수활동비의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해본다.
또 중국을 넘어 세계 공략을 목표로 다국적, 다문화 아이돌 그룹들을 만나본다.
KBS '취재파일K'는 28일 밤 10시3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