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지 곧 2주가 다 되어간다. 2주의 행보가 마치 2년, 20년의 행보 같다는 의견이 많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사 댓글 대부분은 아이돌 그룹에게 보낼만한 찬사들로 쏟아진다.
댓글들에 대한 긍정적 공감도 많다. 애칭도 생겼다. 우리 이니(문재인의 '인'), 달님(문재인의 'moon(달)') 등 대통령을 친근하게 부르는 신조어들이 탄생한 것이다. 2주 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을 베플(베스트리플)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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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아랑 미술기자 (kimar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