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남화토건은 10일 한 매체에서 보도된 ‘이낙연테마주? 남화토건 급등’기사와 관련해 ”당사의 대표이사인 최재훈과 이낙연 지사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은 맞으나 업무적으로 서로 연관돼 있지 않아 이낙연 지사의 향후 향배가 사업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는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10일 18:04
최종수정 : 2017년05월10일 18:04
[뉴스핌=조한송 기자] 남화토건은 10일 한 매체에서 보도된 ‘이낙연테마주? 남화토건 급등’기사와 관련해 ”당사의 대표이사인 최재훈과 이낙연 지사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은 맞으나 업무적으로 서로 연관돼 있지 않아 이낙연 지사의 향후 향배가 사업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는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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