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문재인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대통령 당선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나라 만들겠다"
홍준표 안철수 패배 인정

[뉴스핌=이윤애 기자]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0일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그분들과 함께 손잡고 미래를 위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당선인은 제19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해진 이날 밤 광화문광장에서 당선 인사를 통해 "내일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당선이 확정된 문재인 대통령. 광화문광장에서 지지자들에게 두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leehs

문 당선인은 "국민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이기는 나라, 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며 "국민만 보고 바른길로 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께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 당선인은 개표가 전국적으로 57%정도 진행된 12시50분 현재 39.6%(737만4887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26.1%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21.3%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큰 차로 따돌리고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문 당선인은 지난 18대 대선에서 패배한 후 재수끝에 대통령 자리를 차지했다. 또 민주당은 지난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정권을 잃은 후 9년여만에 다시 정권을 잡게됐다. 

안희정 충남지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제19대 대통령 당선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문 당선인은 대구 경북 경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세대별로는 20대에서부터 50대까지 골고루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 당선인은 이같은 고른 지지를 바탕으로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겸허히 선거결과를 수용하겠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홍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결과를 수용하고, 한국당을 복원하는 데 만족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있는 국민의당 개표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대선 패배를 인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