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윤아, 임시완, 홍종현, 채수빈, NS윤지 등 스타들이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박서준, 윤아, 채수빈, NS윤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스타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소녀시대 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은사랑한다 #촬영중에 #사전투표하기 #원샨 #린쫑 #산융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BC TV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 함께 출연하는 윤아, 임시완, 홍종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투표소 앞에 나란히 서서 기념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박서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해서 인증샷은 못 찍었지만 투표 완료. 백감독님 말대로 네모칸 엄청 작았음. 그래서 맨정신에 다녀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서준은 이와 함께 매거진 보그와 함께 촬영한 투표 독려 화보 컷도 공개했다. 박서준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 웨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BC ‘역적’에 출연 중인 배우 채수빈도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완료”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가수 NS윤지, 리지 등이 자신의 SNS에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