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TV캐스트, K STAR 'Triple H 흥신소'
[뉴스핌=최원진 기자] 그룹 트리플H 현아의 몸매관리법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트리플H는 현아와 펜타곤 이던, 후이가 뭉친 프로젝트 그룹인데요. 이들은 K STAR 'Triple H 흥신소'에서 셀프카메라로 매력 발산 중입니다.
최근 방송에서 현아는 소속사 팀장이자 절친 송정은 팀장과 출연했습니다. 그는 "언니는 구충제 먹었어?"라며 카메라 앞에서 구충제 복용은 물론 휴대폰 충전기를 코에 꽂는 등 털털한 모습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의 바쁜 24시간 일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아는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웨이트 운동, 안무 연습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