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100세 건강, 무릎부터 튼튼하게…허벅지 근력이 높으면 무릎이 건강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무릎관절 건강에 대해 공개한다. <사진=KBS '생로병사의 비밀' 홈페이지>

[뉴스핌=이지은 기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무릎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100세 건강-무릎부터 튼튼하게’ 편이 전파를 탄다.

인간의 기본 행위인 걷기. 이조차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무릎 질환이다. 한국인의 좌식생활은 무릎을 혹사시킨다.

지난해 ‘무릎관절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약 270만 명이다. 이는 같은 해감기로 병원을 찾은 환자(56만36명)보다 5배 가까이 많은 수치이다. 서양 국가보다 아시아 국가에서 무릎 반월연골판 손상도 더 많이 발생한다.

한국 사람은 온돌문화 때문에 여전히 바닥에 책상다리로 앉거나 구부리고 쭈그리는 자세를 많이 한다. 이러한 자세는 무릎관절을 아예 뒤틀 뿐만 아니라 편하게 섰을 때 보다 엄청나게 많은 압력까지 가하게 된다.

전라북도 익산의 오장주, 권점례, 이영자 할머니. 무릎 통증 때문에 집에서 10분 거리의 밭까지 걸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무릎을 구부린 채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하고, 집안에서도 바닥에 앉아 생활한다.

무릎 질환을 퇴행성 변화로 생각하고 참고 넘기거나 젊은 사람들의 경우 무릎 부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건강을 자부하는 운동 마니아들에게 무릎 질환이 많은데 뛰는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이른바 ‘러너스니’를 치료받지 않으면 이른 나이에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무릎을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피하고 어떤 운동을 대신해야 할까.

특별한 부상 없이 길을 걷는 정도의 일상적 자극에서 연골판이 파열되는 ‘퇴행성 반월연골판 파열’이 50대 이상 전체 인구의 3분의 1 정도에서 발견된다.

이런 경우 퇴행성 변화 정도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가 선행돼야 하고 약물치료와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한다. 무릎 건강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허벅지 근력. 허벅지 근력이 낮은 여성들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발병률이 약 50%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질환의 증상과 정도가 다양한 무릎 질환. 그만큼 환자들은 치료방법을 선뜻 선택하기 쉽지 않다.

무릎 관절경 수술, 내비게이션 인공관절 수술,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 치료까지 다양한 첨단 무릎 치료 방법의 적절한 선택을 위한 해당 분야 명의들의 자세한 설명과 주의할 점을 들어 본다.

한편 ‘생로병사의 비밀’은 26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