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자체 포토샵 효과를 누려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19일 데뷔 6주년 기념 앨범 ‘올웨이즈(Always)’를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