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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세혁 기자] 일본 최강 야구돌(일명 풀스윙녀) 이나무라 아미가 오는 6월 APA호텔에서 디너 팬미팅을 개최한다. 과연 이 자리에서 그 유명한 풀피칭&풀스윙을 보여줄 지 남성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중이라고.
가격은 1만5000엔. 디너 포함이면 싸다는 의견이 다수인데…. 일부 깐깐한 팬들은 이나무라의 풀스윙, 풀피칭을 현장에서 생눈으로 보고 싶다며 벌써부터 아우성이다.
이나무라 아미가 야구돌로 주목 받는 이유는 다음 동영상을 보면 이해된다.
■우선 피칭…유희관보다 빨라보임(영상 속 최고구속은 103km)
■다음은 배팅(토요타자동차 광고 중에서)
■이나무라 아미 간단 프로필
1996년 1월13일생(21세). 직업은 탤런트. 키 173cm의 타고난 운동천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야구를 했음. 최고구속은 105km. 프로선수도 감탄하는 배팅능력도 갖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