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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하는 '열린음악회'에서는 볼빨간사춘기, 원미연이 출연한다. <사진=유튜브> |
[뉴스핌=최원진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23일 방송하는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4월 넷째 주 다채로운 무대가 전파를 탄다.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이수연이 무대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가수 원미연, 박재정, 볼빨간사춘기, 러블리즈, 홍경민이 출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한편 '열린음악회'는 저녁 6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