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유미 기자] 1심 징역 4년6월에 벌금 20억원, 2심 벌금 10억원으로 감경. 대법 횡령대상 섬유제품 아니 판매대금으로 하라며 고법으로 돌려보내. 오늘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선고
이호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1일 10:40
최종수정 : 2017년04월21일 11:15
[뉴스핌=황유미 기자] 1심 징역 4년6월에 벌금 20억원, 2심 벌금 10억원으로 감경. 대법 횡령대상 섬유제품 아니 판매대금으로 하라며 고법으로 돌려보내. 오늘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선고
이호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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