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지난 1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 규모는 235조4000억원으로 전기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일 1분기 전자단기사채 발행규모는 235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241조8000억원과 비교해 6조4000억원(2.6%)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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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한국예탁결제원> |
지난해 2분기 270조2000억원 규모로 발행된 이후 3분기 262조7000억원, 4분기 241조8000억원, 올 1분기 235조4000억원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증권사, 제조업 등 일반 기업들이 발행하는 일반 전자단기사채 발행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1분기 중 증권회사의 발행 규모가 126조6000억원으로 지난 4분기와 비교해 23조4000억원(15.6%) 급감했다.
만기별로는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기간인 3개월물 이내 발행이 99.8%를 차지했다. 특히 7일이내 초단기물이 총 발행량의 72.2%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신용등급별로 최상위등급(A1) 발행금액은 전분기 대비 3.3% 감소한 211조100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9.7%를 차지했다.
에탁원 측은 "A1 등급의 발행 규모가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안전자산 투자 선호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