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추적60분' 대선 D-20, 가짜 뉴스와의 전쟁…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수상한 SNS 대화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추적60분'에서는 가짜 뉴스로 혼란스러운 우리 사회의 모습에 대해 다룬다. <사진=KBS>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추적 60분’은 19일 밤 11시10분 ‘가짜의 공습, 대선 D-20’ 편을 방송한다.

일명 ‘장미대선’으로 불리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각 후보 캠프마다 가짜뉴스와의 전쟁이 한창이다. 진실 여부와 관계없이 무서운 파급력을 갖는 이른바 ‘가짜뉴스’는 대선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더욱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추적 60분’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후보들을 괴롭혀 온 가짜뉴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각 후보들이 꼽은 대표적인 가짜뉴스들과 함께 이에 대한 선거캠프 측의 입장을 들어본다.

◆강남구청장의 수상한 SNS 대화방
지난 3월 20일,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SNS 단체 대화방 내용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을 불러왔다. 특정 대선 후보를 비난하는 글을 퍼나르고 가짜뉴스를 무차별적으로 유포한 것.

‘추적 60분’은 이 대화방의 존재를 최초로 공개한 제보자로부터 대화방 내용 전문을 확보, 단체 대화방의 구성원은 누구이고 어떤 대화내용이 오갔는지 분석했다. 특히 해당 대화방에 신연희 구청장이 올린 한 영상에 주목했다. 특정 대선후보가 막대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영상 속 정모 여인의 주장은 과연 사실인지, 영상 속에 담긴 여러 단서를 통해 진위 여부를 검증해보고 정모 여인의 정체를 확인해본다.

또 이 영상으로 연결되는 링크와 함께 해당 글을 유포한 전직 국정원 직원 김영수(가명) 씨와 신연희 구청장을 만나 거짓 정보가 어떻게 생산되고 유포되는지 그 과정을 추적해본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퍼온 글의 유포자 김영수 씨는 “제 의견과 견해에 대한 찬동, 또 제 글을 공유하거나 전파해서 제 생각을 퍼트려 주는 그런 반응들을 볼 때 ‘아 내가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구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3년의 기다림 끝에 세월호가 인양된 지난달 23일, 한 대학교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세월호 인양을 보면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세월호 사건은 세계 최대 부패세력인 한국 용공이 북한과 손잡고 일으킨 대형사건임이 명확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이 글의 작성자는 다름 아닌 해당 대학의 박모 교수였다.

박 교수가 ‘추적60분’ 취재진에게 본인의 글이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라며 내민 것은 ‘어느 전교조 선생님의 양심고백’이라는 제목으로 한 해외 인터넷 언론사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이었다.

최초 작성자는 전교조 소속 단원고 교사라고 신분을 밝혔지만, 글의 곳곳에서 수상한 점이 눈에 띄었다.

문제는 이런 거짓 정보를 믿고 유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선 대선기간 동안 가짜뉴스를 믿은 한 시민이 총격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추적60분’에서는 가짜 뉴스로 혼란스러운 우리 사회의 현 상황을 취재하고, 사람들이 진실을 외면한 채 가짜에 빠지는 이유에 대해 분석해본다. 아울러 그들에게 끊임없이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의 실체를 파헤쳐본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