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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방송한 '최파타'에 출연한 EXID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EXID가 '최파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8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EXID(LE, 정화, 혜린, 하니)가 출연했다.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투병을 이번 앨범 활동을 중단했다. 하니는 "솔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갑상선 수치도 좋아져 많이 회복된 상태"라며 "우리 방송도 모니터링 해준다. 자꾸 미안해하고 우리 걱정도 해준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혜린은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편인데 이번 활동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아침에 밥 대신 생선을 먹고 점심, 저녁은 샐러드만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