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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홍석천이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다.
홍석천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조식 #whotelbangkok #혼자 여행에서 조식은 에너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석천은 흰 티셔츠에 검정 선글라스를 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