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유리, 류수영, 민진웅, 이영은, 김동준, 최정원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유리, 류수영, 민진웅, 이영은, 김동준, 최정원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시청률은 6.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의 제왕’ 특집으로 배우 이유리, 류수영, 민진웅, 이영은, 김동준, 최정원이 출연했다.
특히 이영은은 과거 호흡을 맞춘 송중기를, 민진웅은 공개 열애 중인 노수산나를 언급하는가 하면,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은 1.4%, SBS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TV토론 2부’는 10.8%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