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신작 게임 '리니지M'의 흥행 가능성에 52주 신고가를 연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 6분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3.26%, 1만1000원 오른 3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리니지M의 흥행 조짐이 보인다"며 엔씨소프트의 목표가를 40만원에서 4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내달 출시 예정인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중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