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탄소년단 진·지민·랩몬스터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방탄소년단 진·지민·랩몬스터, '봄날' 활동 당시 셀카+미국 해변 근황 "이런 게 있었네"
[뉴스핌=양진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 랩몬스터가 SNS에 셀카로 인사를 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최근 트위터에 "이런게 있었네. 봄날 첫방 사진 아미 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은 국내 활동 도중 대기실에서 헐렁한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지민과 랩몬스터는 해변을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사진을 찍어 근황을 전했다. 한국보다 따뜻한 날씨에 반팔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4월 초까지 미국 뉴어크, 시카고, 애너하임 등의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