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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랩몬스터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랩몬스터가 ‘윙스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진짜 진짜 재밌었고 행복했어요 다시 올 때까지 우리 잊으면 안 돼요 고마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홉은 손하트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랩몬스터 역시 자신의 사진과 함께 “Thx America. I mean it”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 ‘윙스 투어’는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를 시작으로 5월 6일, 7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 13일, 14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