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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박수진, 김성은이 꽃집에서 회동을 가졌다.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박시연, 박수진, 김성은 등 ‘워킹맘’이 뭉쳤다.
박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 낳고 더 예뻐진 수진. 애 가지고 더 예뻐진 성은. 그냥 애 둘 엄마 시연. 행복하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집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박시연, 박수진,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시연은 KBS 2TV '하숙집 딸들'에 출연 중이다.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웨딩마치를 울린 김성은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