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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요로결석과 담석에 대해 알아본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내 몸속 돌이 자란다' 특집으로 꾸며져 요로결석과 담석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몸속에 암의 씨앗이 있다. 이것은 바로 몸속 돌, 즉 담석과 요로결석으로 패혈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 담석과 요로결석이 한 번 생기면, 재발률은 무려 50% 이상이다. 의학계가 꼽은 3대 극심한 통증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박슬기는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아프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비뇨기과 전문의 장진석이 출연해 몸속 돌을 빼내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공개한다. 그는 "몸속 돌이 빠지는데 도움이 되는 자세"라며 운동법을 소개했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4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