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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근황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방송인 예원이 '편의점을 털어라'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예원이 3일 인스타그램에 "#tvn 12시20분 #편의점을털어라 같이 봐요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긴 생머리와 푸른빛이 감도는 셔츠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예원은 3일 밤 방송한 '편의점을 털어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