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수진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직접 많든 꽃꽂이 장식품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만들어 온 거울 꽃장식 ♡ #꽃 #제이스플라워랩 #봐도봐도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장식을 바라보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진은 가녀린 옆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