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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연우가 깜짝 등장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복면가왕’ 김연우가 퀸의 프레디 머큐리 복면을 쓰고 2주년 오프닝을 장식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2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복면가왕’ 김연우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시작했다.
김연우는 퀸의 보컬 프레드 머큐리의 얼굴을 형상화 한 가면을 쓰고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가면을 벗은 ‘복면가왕’ 김연우는 변함없는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