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코웨이는 김동현 전 대표에게 지난해 보수로 26억59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동현 전 대표는 급여로 2억6900만원, 상여금으로 4억93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이익으로 16억9800만원을 받았다. 또 퇴직금으로 1억9800만원을 지급받았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코웨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31일 17:47
최종수정 : 2017년03월31일 17:47
[뉴스핌=한태희 기자] 코웨이는 김동현 전 대표에게 지난해 보수로 26억59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김동현 전 대표는 급여로 2억6900만원, 상여금으로 4억93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이익으로 16억9800만원을 받았다. 또 퇴직금으로 1억9800만원을 지급받았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코웨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